  
■ 전시회의 특징 제 2회 「아태지역전자상거래 전시회」는 2016년 10월 5일부터 7일 대만세계무역 전시관 1관에서 개최되었으며, 대만 인터넷 및 전자 상거래 산업 발전협회 (TiEA) 협찬으로, 「빅데이터, 국경을 넘는 전자상거래, 전자금융, 스타트업」의 4대 주제로 총 145개 부스, 66개에 이르는 플래폼 및 전자상거래 서비스업체가 전시회에 참가하였습니다.
■ 주요 참가국 및 경쟁국 참가 현황 올해는 미국, 독일, 일본, 프랑스, 싱가폴, 말레이시아, 중국, 총 7개 국가의 업체가 전시회에 참가하였으며 Amazon, CDNetworks, eBay, Twitter 등 국제적인 전자상거래 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전자상거래 산업의 동향 및 스타트업의 힘을 동시에 확인하는 시간이 되었음.
■ 주목 끄는 부대행사
- 10월 5일과 6일에는「아태지역 전자상거래 동향 포럼」(Asia eCommerce Forum)을 통해 국내외 유명 인사들이 연설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이 되었으며, 「Connecting Futures」에서 「빅데이터」, 「新시장 계획」, 「클라우딩 신경제」, 「국가간 새로운 경쟁구도」,「SNS 신역량」등 5가지의 화제를 통해,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어떻게 비즈니스 기회를 포착할 것인가”, “SNS 등의 매체활용은 어떻게 현대 산업의 진화를 또 다시 가속화 시켰는가”등의 다양한 내용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10월 6일, 7일 이틀간 「전자상거래 실무 세미나」(eCommerce Seminar),는 국내외 유명 인터넷 전문가로부터 전자상거래의 최신 동향 및 스타트업 결정방안, 사물인터넷 진입시대에 대하여 들어보는 자리를 마련하여, 전문 서비스 분야의 데이터 분석 도입, 가치 서비스의 가치 및 추후 실질적인 효과, 는 각 산업실현 스타트업 응용이 관건
- 전시회 기간 동안에 진행된 「전자상거래 비즈니스 미팅 데이」(eCommerce Business Day 2016)에서는 참여한 많은 업체들이 전자상거래 관련 다양한 바이어와 미팅을 통하여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마련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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