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시회 특징

    -  이번 2018 상하이 환경 박람회는 2018년 5월 3일 목요일부터 5월 5일 토요일까지 상하이 푸동 신국제전람중심에서 개최됐고, 각종 폐오수 처리기계,쓰레기 처리기계,공기정화기기 등 제품이 전시됨.

○ 한국관 주요품목 소개 및 동향, 바이어 반응 

      -  한국관은 상원상무유한공사, 한국환경보전협회, PSTEK, ARK, 동우옵트론, 상해동일환보공정유한공사, 제이앤텍, 선진B&T, 부곡스테인레스, 호승기업유한공사, 씨앤씨솔루션, 중앙이엠씨 등 12개 업체가 참가하였고, 쓰레기 처리기계 및 공기정화기기 등 전시품을 출품하여 많은 해외 바이어들부터로 호평을 받음.

○ 향후 전시회 (발전) 전망

     - 세계 각지의 환경 보호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고, 여러 중국 환경 보호 기업들과 해외 환경 보호 기업들과의 합병이 늘어남에 따라 환경 보호 기업들의 규모도 점차 커지고 있음. 이로 인해, 박람회의 규모도 점차 커지고 범위도 넓어질 것으로 예상 됨.

○ 향후 전시회 참가를 위한 조언 및 참고사항

  - 중국시장 공략을 위해 차기 전시회 한국관의 규모 확대가 필요하며, 전시회 기간 중 전문가를 초청해 중국시장 현황 및 진출 전략 등에 대한 심층 논의 세미나 지속 개최도 필요함. 

출처: 상하이 무역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