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 특징

  관서지역에서 유일안 최대규모인 프라스틱, 고무 전문전시회가 2010년도 개최는 경제상황의 악화로 인해

  개최가 취소되고 6년만에 개최되었다. 자동차,전기,통신업체가 다수 참관했다.

  일본 프라스틱기계공업회과 일본합성수지기술협회 공동주최.

□ 전시회 구성

    일반전시부스 가운데에 수탁가공/제조를 취급하는 전문부스에 16개사가 참가,별도로 카탈로그 전시부스도 배지되었다.

□ 주목 끄는 부대행사

   최신 업계동향과 성공사례, 제품소개, 등 개최기간중 약 30회의 세미나가 개최되었다.

   ㅇ"공장 에너지소비를 전략한다" 관련기기 시스템의 제안

   ㅇ"제품개발을 스피드업 시킨다" 시작품제조, 금형설계소프트의 최신동향

   ㅇ"생산성을 향상시키는" 금형기술의 소개,"불량품의 출하를 물가에서 막는다 " 등 개최

□ 전시회 참관바이어 현황

   자동차,전기,통신등의 산업으루부터 다수 참관

    프라스틱, 고무업계(성형가공업,기게/부품메이커 등)에서 전체의 약 70%의 바이어들이 참관을 했으며,

    남은 30%는 그 외에 업계(전기/동신,금속 등)바이어들이 참관했다.

□ 참가비 및 입장료

  -참가비

   ㅇ기본부스(9s/m) : 304,500엔

   ㅇ수탁가공/제조 부스(4s/m) : 157,500엔

   ㅇ가타로그전시 부스 : 105,000엔

  -입장료 : 무료

출처 : KOTRA 오사카무역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