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시회의 개요

- 중국 상하이 의약품 전시회는 지난 6.18(화)-6.20(목) 3일간 상하이 신국제전람중심에 개최됨.총 32개 국가에서 온 3,200여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참관객은 약 70,000여 명을 기록 하였음. 이번 중국 의약품 전시회는 국내외 정부부문, 전문학자, 산업조직, 연합국 등 기관대표를 초청함. 

- 한국관은 2003년 부터 17회째 의약품 전시회를 참가하고 있음.

○ 전시회 특징

- 이번  2019 중국 의약품 전시회는 지난 6.18(화)-6.20(목) 3일간 상하이 신국제전람중심에 개최됐고, 한국관은 각종 의약외품

 관련 품목을 전시함.

- 의약품 관련 산업 전시회는 전년대비 전시규모가 늘었고 중국 의약품 산업의 발전에 따라 중국 업체들의 부스 참가가 많았음.

- 건강 관련 의약제품은 HNC 전시회로 국가전람중심에 개별로 진행됨.

○ 한국관 주요품목 소개 및 동향, 바이어 반응 

           -한국관은 경보제약,다산제약,대원제약,대화제약,동방에프티엘,비드테크,씨엘팜,아이큐어,애니젠,에스텍파마,에이케이앤엠엔바이오팜,엔지켐생명과학,엠에프씨,연성정말화학,일양약품,제일헬스사이언스,종근당바이오,프로톡스,한국유나이티드제약,한림제약 총 20개사가 참가함.

          - 종근당바이오 및  한국관 참가업체 많은 제품은 많은 호평을 받음. 

○ 향후 전시회 (발전) 전망

          - 2019년 상하이 의약품 전시회는 2001년부터 2019년까지 19회째 개최되었고, 전시회 참가국가 및 참가기업 숫자도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추세임.

          -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한국관의 전시품목은 의약외품 였으며 중국에 난방기기 시장에서 발전이 기대됨.

 - 중국에 의약품 시장은 해가 갈수록 점점 증가하는 추세임. 의약품 산업은 지속적인 성장과 함께 치료영역,소비수준 등에 따리 세분화되고 있음.         

 - 한국관 주요 바이어는 해외 바이어임.중국시장 진출을 위해서는 중국바이어 선호하는 제품을 개발할 필요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