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알제리 제 2회 국제신재생에너지 전시회 참관

 - 2018년 제 1회 개최(주빈국 독일) 올해 제 2회를 맞이했으며, 중국이 주빈국으로 참가

 - 한국은 한국환경산업협회에서 '환경 시장개척단'을 운영, KOTRA와 협업하여 전시회 한국관 참가

 - 총 4개사 수처리, 환경, 신재생에너지 분야 기업이 참가

ㅇ 주요 전시품목

 - 환경 : 쓰레기 처리 및 분류 기술, 수처리 및 정화, 일산화탄고 감축기술, 대기오염 측정기술 등

 - 신재생에너지 : 전기자동차, 풍력 및 태양광 등

 - 기타 : 친환경 전선 케이블, 플라스틱 재활용 등

ㅇ 특이사항 : 환경협회/KOTRA 주관 2019 환경산업 시장개척단 참여

 - 4개사 한국관 운영

 - 수처리 기술, 대기 악취 모니터링 시스템, 진소산화물 절감 시스템, 전기차 충전기 현장상담 및 기술홍보

 - 바이어 20개사와의 비즈니스 상담 진행

ㅇ 특이사항

 - 평일은 물론 알제리 공휴일(금, 토)에도 개최되는 만큼 기업인은 물론 일반인의 가족단위 방문, 학생 견학도 이뤄짐

 - 매년 3월 알제 국제신재생에너지 전시회를 통해 관련분야 기술 교류을 위해 진행할 것이며, 전시회 조직위원장 CNTPP FERGUI Abdelkader는,

"금년 2회째 맞이하는 알제 국제신재생에너지전시회는, 세계 각국에서 개발 및 발전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알제리도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한국은 이 분야에 앞서나가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바, 향후에도 계속해서 양국간 교류가 활발하게 이뤄졌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ㅇ 전시장 사진

 - 한국관 전시와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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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제리 환경부 장관 면담

출처 : 알제무역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