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시회 개요

■ 전시회의 특징

2019년1972년 영국 런던에서 처음 개최. 매년 전 세계 주요 국가를 순회하며 열리는 세계 최대 가스산업 전시회로 2014년에는 서울에서 개최되었음. 2018년에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렸으며, 2019년에는 미국 텍사스 주 휴스턴에서 개최되었으며, 2020년에는 9월 8일에서 10일까지 싱가포르에서 개최 예정임.

가스텍은 세계최대 가스 및 LNG 산업 전시회로 주요 관련기업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자리이기 때문에 효과적인 마케팅이 가능.

특히 가스와 LNG 자원의 중요성이 확대되고 있기 때문에 가스텍 전시회는 더욱 성장할 것으로 보임.

자료: 달라스무역관

■ 주요 참가국 및 경쟁국 참가

미국, 캐나다, 독일, 인도, 중국 등 100여 개국, 700 개사가 참가를 하였으며, 세계 각국 약 35,000여명이 참관.

한국, 프랑스, 독일, 캐나다, 중국 등 12개 국가관 참여함.

전 세계에서 Chevron, BP, Total, Shell, Exxon Mobil, Venture Global LNG, Tellurian, Baker Hughes, Next Decade, Technip FMC, Conoco Phillips, Kiewit, KBR 등 가스 산업 관련 주요 업체들이 대거 참가하였음.

한국기업은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현대중공업, 세아제강 등 총 40개사 참가하여 많은 관심을 얻음.

자료: 달라스무역관

■ 주목 끄는 부대행사

가스텐의 컨퍼런스는 전문 지식과 비전을 나누고, 업계의 주요 과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공하는 플랫폼의 역할을 함.

세계적인 전문가, CEO, 엔지니어 분석가, 커뮤니케이션에서 HR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 400여 명의 강연자가 관련 산업에 대한 통찰력과 최첨단 컨텐츠를 공유하였음.

또한 직급, 직군, 세부산업 등에 따라 구분된 맞춤형 컨퍼런스를 제공하였음.

컨퍼런스는 Plenary 프로그램, Strategic 프로그램, Technical 프로그램, VIP 프로그램, Diversity Inclusion 프로그램, Power And Energy 프로그램, Asia LNG Market Development 포럼, Gas For Transportation 포럼, Young Gastech 프로그램 9가지로 구분됨.

자료: 달라스무역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