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 리포트EXHIBITION REPORT

업종별 박람회

작성자 : 관리자 등록일 : 2019-11-07 조회수 : 464


ㅇ전시회의 개요


-2019상하이 유아용품 전시회는 2019 7 24일 수요일부터 7 26일 금요일까지 상하이 국가 전람 센터에서 개최 됨. 이번 전시회의 행사면적은 293,757sqm에 달하며 3300개사가 참가하였고 약 110,000명 관객이 방문. 상하이 국가전람 센터의 전시은공사로 인해 2019 CBME는 두 개 전시장에서 전시회가 개최됨.


이번 2019상하이 유아용품 전시회의 주요전시품은 영유아용품,완구,교육,영유아의류,유아용 신발,악세서리 등임.


한국관은 2014년 부터 6회째 유아용품 전시회를 참가하고 있음.external_image


ㅇ전시회 특징


- 이번 2019상하이 유아용품 전시회는 2019 7 24일 수요일부터 7 26일 금요일까지 상하이 국가 전람 센터에서 개최됐고, 영유아용품 소비시장이 세분화되면서 ,소비자들의 제품에 대한 요구도 더 높아졌음. 영유아 서비스 기관 , 조기교육 서비스, 산후조리원, 건강의료, 촬영 서비스기관이 새로운 소비형태로 등장함. 천연건강제품, 아기신체를 발달시키는 자전거,스케이트보드,롤러스케이트,어린이 교과서, 지능형 가구 등 새로운 제품들도 새롭게 등장함.


한국과은 전시관 6.2HALL에 위치했으며 2014년부터 2019년 올해까지 6회째 참가했으며 한국관을 구성하여 중국내 대리상, 브랜드 진출 등 다양한 유통채널 진출이 확대됨.


ㅇ한국관 주요품목 소개 및 동향,바이어 반응


- 한국관은 주식회사 아일랜드, 한일전기, 청청인터내셔널, 스마트브레인, 쪼비컴퍼니, 노블웍스, 휴비딕, 맘스트레저, 내추럴초이스, 도담아이, 쿠첸, 아가방컴퍼니, 메르시유, 아모라이프사이언스, 대윤아이엔티엘, 파코웨어, 유니맘, 화진네츄럴, 위베네베네, 디노맥스, 다빈홀딩스, 양양산업, 고그린라이프, 시밀레, 유기농사랑, 제이엠아이엔티엘, 구디스, 미스모아, 옵토엘이디, 아트테크닉, 구정, 릴팡, 메이드바이맘  33개 업체가 참가하였고 수유용품,유아용 의류, 잡화,유아식기,동결건조 과일 스낵,유아용품 살균기,스킨케어,치아발육기,아동 수영복 및 악세서리,유아용 쿨시트,캐릭터 유아식기류,유아용 빨대컵,젖병,유아동복,유아용 매트,미세먼지 차단용 유아용커버,유아의자,전동유축기,세제류,유아용매트 및 소파,전자체온계,유아치약,액체 세정제,니뷰,휴대용 젖병소독기,유아용 의류,식품,유축기,웨건,지능발달놀이블럭,실리콘 용품,콧물흡입기 등 제품을 전시하였으며 많은 바이어의 문의가 많았고 자료송부 요청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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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향후 전시회 (발전)전망


-2019년 유아용품 전시회는 2001년부터 2019년까지 19회째 개최되었고 전년도에 비해 관람객수가 12% 많아 짐. 이번 전시회는 상하이 국가 전람 센터에서 개최 되었으며,100,000관객, 3300개 기업이 참가하였고 4700여개 영유아 브랜드 제품이 전시되었음.차년도 전시회는 2020.7.15.~2020.7.17. 상하이 국가전람센터에서 개최 될 예정이며 , 2019년도에 비해 규모가 더 커질것으로 전망 됨.


ㅇ향후 전시회 참가를 위한 조언 및 참고사항


-중국의 신세대 산모의 아이들이 탄생하면서 가격은 더 이상 영유아용품을 구입하는데 결정적 요인이 아님. 경제여건이 나아진 8090세대 부모가 출산 절정기에 접어들면서 품질의 실용성, 브랜드의 인지도가 핵심으로 떠오름. 실용적인 제품에 대한 젊은 부모들의 요구가 더 높으며 브랜드의 인지도는 브랜드의 신뢰도와 직결되어 구매에 결정적 요인이 됨.

출처 : 상하이무역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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