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 리포트EXHIBITION REPORT
업종별 박람회
전시회명
| 한글 | 식 박람회 2013 |
영문 | The Internatilnal Festival UTAGE 2013IN OSAKA | |
개최기간 | 2013년 4월 26일(금)~5월6일(월) 11일간 | |
홈페이지 | ||
연혁 | 1985년부터 8번째 개최 | |
규모(20년 기준) | 37,936s/m, 개국 | |
참가업체수 | 378개사 | |
참괌객수 | 34,052명 | |
전시분야 | 식품 전판 | |
한국관 참가현황 | 0s/m, 14개사 | |
□ 전시회 특징
식 박람회의 경제파급 효과는 일본전체로 약203억엔,오사카부내에서는 약129억엔이며 경제에 큰 영향력을 끼치는
전시회가 되었다.1985년의 첫개최로부터 4년의 1번 개최해왔던 이 박람회는 2009년 개최까지 총400만명이상의 참관객들이
방문하였다. 오사카부와 오사카시, 각 식품관련 단체가 중심으로 약100명이 참가해 위원회를 구성했다.
□전시회 구성
주로 9개의 부스에 나눠져 있고 일본의 향토요리, 세계요리,비어페스타 등
"식"을 테마로 한 다양한 이벤트가 개최되었다
1호관에 있는"식박(食博)극장"에서는 불가리아를 대표하는 무용단 로즈퀸과 민족무용단의 "아름다움에 바치는 장미축제 "를
개최기간중 3번 개최하였다. 2호관의"쿠이다오레(놀고 먹음)요코초" 에는 관서지역의 맛있는 음식과 일본사케를 즐길수
있는 "명주상가" 출품했다.
한국관에서는 오프닝 기념식을 개최. 주일대한민국총영사관 이현주 총영사, 재일본관서한국인연합회 박양기회장
오사카한국상공회의소 고영관회장, 코트라오사카무역관 최장성 관장 한국관광공사 신산용 자사장, aT센타 장서경 지사장
등 참석했다.
□ 주목 끄는 부대행사
일본전국의 지자체들이 "식"의 큰 프로모션을 펼쳤다."후루사토(고향) 부대" 에서는 각 지역의 축재, 전통예능등
공연을 했고 그리운 고향의 분위기를 넘쳤다. 또한 요기교실 부대에서는 각 지역에 쉐프들의 요리교실을 개최.
과서지역의 식재로 가정에서도 만들수 있는 만들기 쉬운 레시피를 소개했다.
□ 참가비 및 입장료
- 참가비 : 550,000엔(s/m)
- 입장료 : 사전구입시 1,500엔, 당일구입시 2,000엔
□ 자료원
식박람회 홈페이지, 오사카무역관 자체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