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시회 구성

전시회는 2틀동안 10시30분에 개최하여 5시까지 진행이 되었으며 중간에는 여러 부대행사로 이루어졌다.

■ 주목을 이끄는 부대행사

식품 서비스 박람회로써 가장 주목을 이끄는 부대행사에는 서비스교육 세미나였다. Texas Chief Association과 American Culinary Federation에서 함께 공동으로 준비한 서비스교육 세미나의 참여도는 무엇보다 높았다. 또한 부대행사로는 미국내 유명한 요리사를 초빙하여 Culinary Show Case를 보여주는 코너도 있었다. 새로운 음식 및 이번년도의 트랜드 또한 접할 수 있는 기회였다. 

■ 전년대비 전시회의 전반적인 분위기

전시회는 전반적으로 세미나 및 네트워킹으로 구성이 되었다. 많은 참가 부스들이 시식코너 및 식품관련 기계들을 선보이며 주목을 이끌었다. 전년대비 여전히 유럽국가들의 참여도가 높은 것으로 보여졌으며 아시아계 기업들이 많지는 않았다. 

■ 참가비 및 입장료

전시회는 public에 오픈되어 있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었으며 2틀간의 참가비용은 $50이다.

■ 출처: 달라스 무역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