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의 특징

본 전시회는 면에 특화한 일본 최대 전문 전시회인 「NOODLE WORLD」, 외식 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전문 전시회인 「INTER-FOOD-JAPAN」, 프랜차이즈 가맹・독립개업을 위한 전문 전시회인 「프랜차이즈・독립개업지원전」등으로 구성된 일본 최대급의 외식산업과, 프랜차이즈 활성화를 위한 종합 상담 전시회이다. 올해부터는 업계의 여러 사람으로부터 카페영역의 상담과 계약을 목적으로 하는 전문 전시회의 개최를 요청 받아, 많은 이들의 요구에 응해 외식 산업과 기타 전문 전시회와 동시에 「카페 산업전」도 개최 하기 시작했다. 신규전도 포함한 올해 전시회는 약 50,000명 이상의 음식점 경영자들과 바이어, 개업예정자, 외식산업 관계자 등이 내장을 신청해 동시 개최되는 많은 전시회들과 함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전시회 참가업체 및 참관 바이어 현황

아직 1회를 맞은 전시회이니 만큼 다른 동시 오픈 전시회에 비해선 참관객이 적은 편이었다. 하지만 유명 업체들의 커다란 부스나 시음회 등을 통해 참관객들의 발걸음을 많이 끄는 곳이 많았다. 특히 맥도날드에서 나온 맥 카페의 경우 유명 프랜차이즈 업체이니만큼 그 부스의 크기가 컸으며, 안과 밖으로 테이블을 비치해 정말 ‘카페’같은 느낌을 주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