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 리포트EXHIBITION REPORT
업종별 박람회
전시회명 | 한글 | 싱가포르 아시아 건축 기술 박람회 |
영문 | The Architecture and Built Environment (ABE) | |
개최기간 | 2013년 7월 31일~8월 2일(총3일 간) | |
홈페이지 | ||
연혁 | 2011년부터 매년 개최 | |
개최장소 | Singapore EXPO Hall 3B and 4, 8,000m² | |
참가업체수 | 180 개사 18개 국가 | |
참관객수 | 6345 명 | |
전시분야 | 건축장비 및 설비, 건축용 차량, | |
한국관 참가현황 | 2개사 | |
- 전시회 소개
네 개의 전시회가 합쳐진 ABE2013은 통합적인 네트워크 플랫폼을 제공하며 새롭고 혁신적인 기술을 엿볼 수 있는 장이었다. BuildTechAsia2013를 주된 전시회로써 네 개의 전시회가 통합되는 플랫폼이 이번에 개최된 싱가포르 건축 기술 박람회이다. 이는 최근 도시화의 추세에 맞춘 다양한 산업분야를 하나로 모으는 핵심 전시회이다. 네 개의 전시회는 BuildTechAsia2013, Facilities Management Solutions Expo 2013, InterDecAsia2013, AsiaLighting 2013로 구성이 된다.
싱가포르 EXPO는 싱가포르 내에서 가장 큰 컨벤션센터로 넓은 부지에 기둥이 없는 것이 특징이며 천장이 16m까지 높게 뻗어있다. 높은 천장 덕분에 무게가 있고 부피가 큰 크레인이나 지게차와 같은 건축설비기계들도 모두 실제 전시가 가능했다. 기업들은 실제 건설자제들을 전시해, 현장 즉석 판매도 이루어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 주요 전시품
BuildTechAsia2013 – 건물 건축자재 전시회이며 싱가포르 건설 생산성 주간의 가장 큰 행사
Facilities Management Solutions Expo 2013 - 자동설비관리에 초점을 맞춘 전시회
InterDecAsia2013 – 실내 인테리어 디자인 혼합양식과 합성재료가 디자인과 생산성에 영향을 주는 것을 주제로 한 전시회
AsiaLighting 2013 – 조명설비 전시회이며 공업용 조명기구에 초점을 맞춤
The Singapore Construction Productivity Week (SCPW) 싱가포르 건설 생산성 주간은 매년 개최되는 연례행사로 관계자들에게 갖가지 새로운 정보와 신기술을 선보이는 장으로 활용된다. 행사가 있는 주간동안 Building and Construction Authority (BCA)가 개최하는 다섯 개의 주요 행사가 있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BuildTechAsia2013 exhibition, BIM competition, Skilled Builders competition, Build Smart conference, International Panel of Experts (IPE), by-invite only, meeting
- 주요 참가기업 현황
3M Technologies
3M DI-NOC Architectural finishes: 고품질의 신축성이 있는 라미네이트 필름
ACAD Pte Ltd
Gstar CAD: IntelliCAD 기술을 기반으로, GstarCAD 2D/3D CAD 소프트웨어 플랫폼
BIMAGE CONSULTING PTE LTD
BIM Competency Enhancement and Adoption Program: 건설업자들을 작업공정을 BIM과 조직적으로 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
EYE LIGHTING ASIA PACIFIC PTE LTD
LED High Bay Light
CANON SINGAPORE PTE LTD
Canon imagePROGRAF iPF765 MFP solution
- 국내기업 참가 현황
한국업체는 두 업체 (석영시스템즈 Seokyung Systems, 명성산업개발Myungsung infra Co., Ltd.)가 참가했다.
전시회 전반적인 평가에 대해, 가시적인 성과는 당장 얻지 못했으나 많은 외국 바이어들과 만남을 가지고 전반적은 흐름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고, 이번에 만난 바이어들과 지속적인 연락을 취해, 수출과 연결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평.
KOTRA 싱가포르무역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