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 리포트EXHIBITION REPORT
업종별 박람회
전시회명 | 한글 | 제5회 중국 국제 신에너지 및 전동차 | |||
영문 | Asia First International New Energy Auto Show | ||||
개최기간 | 2013년 11월 27일 - 11월 29일 | ||||
홈페이지 | |||||
연혁 | 2009년 부터, 5번째 개최 | ||||
규모 | 20000㎡ | ||||
참가업체자수 | 120개 기업 | ||||
참관객수 | 10000명 | ||||
전시분야 | 버스, 전동차 설비, 기술, 오토바이, 등등 | ||||
한국관 참가현황 | 참가함 ( 소수) |
전시회 특징
이 전시회는 중국 녹색 교통기술 정상 회담 및 국제 절약 신에너지 자동차 전시회와 같이 열린다. 또한, 신에너지 버스 기술 전문 포럼, 내연기 기술 전문 포럼, 전지와 충전 기술 전문 포럼, 신 에너지 자동차 경량화 전문 포럼과 함께 전시회가 열려 전시회 보다는 포럼에 더욱 집중되었다.
참가비 및 입장료
참가비 국외 USD3000 / 9m2
국내 RMB158000 / 9m2
입장료 - 무료
전시관 구성
전시회장 구성을 보면, 다른 전시회에 비해 면적이 큰 편이다. 그 이유는 직접 버스 , 자가용 등 다양한 전동차를 가지고 왔기 때문이다. 위쪽에 작은 부스들은 대부분 기술이나 설비 쪽으로 파워포인트로 자신의 기술 및 설비를 갖고 설명했기 때문에 작은 부스도 있었다. 하지만, 작은 부스보다는 큰 부스에 관중들의 눈길을 끌었다. 작은 부스에 바이어나 전문 관중경우들의 경우 곳곳에 있었다.
전년대비 전시회의 전반적인 분위기
이번 전시회는 3일로 진행이 되었지만, 단지 첫째날에 관중이 가장 많았으며, 모든 일정이 첫날에 모였다. 그래서 둘째, 셋째날엔 몇몇 전문관중 이외에는 관중이 없었고, 다른 전시회에 비해 이른 폐장 분위기가 형성 되었다. 그래서 주관측에서는 전동차 전시회만 보러 오는 사람보다는 전시장에 와서 들려가는 관중도 많았지만, 이번회에는 전시장에 전동차 전시회만 개최되고 있어서 관중이 덜 왔었던 것 같다고 추측했다. 하지만, 첫째날은 5번째 개최 중에 관중이 가장 많았다고 한다.
전시회 참가 종합 평가
전시회장에는 다양한 종류의 전동차가 있었지만,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버스였다. 놀랍게도 우리나라 대우 자동차가 중국 버스로 다니고 있었다는 것이었고 , 한국의 기술과 디자인에 대해 높이 평가하고 있었지만, 여전히 외국 브랜드를 조금 더 선호 하는 편이었다.
출처원: 상하이 무역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