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 특징

  건측이나 가구등의 국제견본시 "리빙&디자인2013"가 11월 27일(수)부터 2일간 오사카부립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되었다.

  "일상생활을 장식하는 즐거움"을 테마로 국내외에서 113개사가 참가. 거주공간을 채색하는 댜양한 상품이 소개되었다.

  기타, 건측가들의 세미나도 열렸다.

  이전 전시회에서 크에 주목을 받은 것은, 서양식 방에서도 잘 어울리는 맹장지나 가와를 이용한 벽재료나, 새로운 용도로 개발한

  일본의 전통건측재였다. 동 견본시의 종합 프로듀서인 공업디자이너의 키타 토시히코는 "전시회를 토해 일본의 전통공예의

  쇠퇴를 방지하고 싶다."고 말했다.

■전시관 구성

전시장전체를 실체의 거주공간처럼 클리에이티브 디자이너가 전시장내를 구성했다. 참관객들이 하나도 빠짐없이

구경할 수 있게 맨밀하게 계산되었다.콤팩트한 전시장에서 출실한 상담을 할수 있었다.

■주요 전시 트랜드

서양식 방에서도 잘 어울리는 일본전통상품을 사용한 전시품이 많이 볼수 있었다.

화려한 일본식 전통방(타타미방) 맹장지 손잡이과 타타미방에 잘 어울리는 모던 카페트.

■참가비 및 입장료

 참가비- JPY 315,000(9㎡)

 입장료- 사전등록시 무료,

■정보원 : 오사카무역관 자체자료, 리빙&디자인 홈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