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 특징>  

99%의 참관객이 전문 딜러들인 러시아 및 CIS 지역 최대 국제 자동차 부품 전문전시회 

 <전시회 현장분위기>  

 2013년도 상반기 경기부진에도 불구하고 전년대비 규모면에서는 25% 성장하였으나 전반적으로 유럽 경기침체 영향으로 인한 러시아의 동반 경기부진으로 현장분위기는 바이어의 왕래가 예년에 비해 많지 않았음. 특히 OEM부품 보다는 AS부품 위주로 찾는 바이어들이 많음

<타국가관 현황>    

2013년에는 독일관, 이태리관, 터키관, 대만관, 인도관 등 총 16개국의 국가관이 참가하였으며, 특히 터키관의 경우 주최측 스폰서로서 전시장 임차 위치 선정 등에 유리하게 작용. 중국업체들의 참여가 두드러지며, 300개 업체 이상 참여한 것으로 집계됨. 참관자들은 주로 독일관 등 유럽관과 한국관 대만관에 붐비는 현상을 보임  

<한국관 현황>    

총 37개사 42개부스 참여. 역동적인 코리아의 이미지를 홍보하기 위한 디자인 고안. 품목은 브레이크패드, 컴프레셔, 서스펜션, 워터펌프, 스페어파츠, 필터, 와이퍼 블레이드, 와이어링 하네스, 오

일씰, LED램프, 알터네이터, 스타터 등 

<종합평가>
해당 전시회는 주로 AS 제품위주로 주요 전문 딜러가 관심갖는 전시회임. 러시아 자동차 부품 시장의 경쟁구도가 가열화되고 중국업체들의 약진이 두드러져, 현지 시장 타겟팅 된 제품으로 전략적으로 해당 전시회에 참여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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