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시회 개요

                                                   자료원 : 후난성과학기술청

□전시회의 특징 : 아시아에서 가장 큰 광물보석박람회.

-제2회 중국(창사)국제광물보석박람회가 5월 15일부터 20일까지 개최.

-후난성 정부와 국토 자원부가 공동으로 주관한 박람회.

-전시품목 중 후난성은 ‘비철금속’, ‘비금속광물’의 자원이 우세.

-‘세계 최고급 광산’ 이라는 테마로 브라질, 잠비아 등 서계 주요 자원국의 최상의 전시품들이 전시.

□전시구성

-1,2층을 전 면적을 활용한 전시. A ~ G구역을 나누어서 전시.

-1층 : 크리스탈, 화석, 광물, 운석을 주요 품목으로 전시.

-2층 : 진주, 보석류, 후난성내 광물생산지 특별관 참여.

※대만, 홍콩 기업들 (200개사 이상 참여)

-지하전시관 : 참관객을 위한 화석 박물관, 운석 테마관등 설치.

                                                                1층 전시장  

                                                                2층 전시장

□ 부스가격

□ 주목 끄는 부대행사

-전문적인 세미나, 화석포럼, 과학 잡지, 자료 이외의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행사가 많음.

1. 삼엽충 화석 찾기 행사. 2.직접 모래를 물로 헹궈 광물 찾기 행사.

3. 화석 발굴 현장 제현. 4. 자수정 찾기 행사

등 다수의 참관객을 위한 행사 있음.

                                                 자료원 : 후난성과학기술청

□ 향후 박람회 전망

-제 1회와 비교해서 2014년 제2회 중국(창사)국제광물보석박람회는 1200기업에서 1700기업으로 증가.

 약 41% (500개사) 증가.

-올 해, 부스 예약을 못했던 유럽과 미국계 기업 500개 사는 이미 내년 참가 예정.

-중국(창사)국제광물보석박람회는 세계에서 3번째, 아시아에서 1번째 광물보석부문의 박람회로써,

  향후 아시아에서 지속적으로 위치를 차지할 것으로 기대.

- “라틴아메리카의 해” 주제를 가지고 2015년 5월 제3차가 열릴 예정.

□ 느낀 점

-큰 박람회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에서 직접 참여한 업체는 1개사, 중국 내 한국 기업 1개사 총 2개 사 뿐 이었다.

이번 박람회의 교역액은 20억 달러로 박람회에 한국의 업체가 많은 참여하도록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바이어뿐만 아니라 전시참관객을 위한 평소에 체험할 수 없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었다.

  자료원 : 후난성과학기술청, 중국국제광물보석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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