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 리포트EXHIBITION REPORT
업종별 박람회
전시회명 | 한글 | 2014년 독일 뮌헨 국제 태양광 박람회 |
영문 | INTERSOLAR 2014 | |
개최기간 | 2014.06. 04 ~ 2014.06.06 | |
홈페이지 | ||
연혁 | 1991년부터 24번째 개최 | |
규모 (2014년 기준) | 115,500 s/m, 48개국 | |
참가업체수 | 1,142 개사 | |
참관객수 | 50,000여명 | |
전시분야 | 에너지, 환경, 생태 등 | |
한국관 참가현황 | 18s/m 21개사 |
■ 전시회의 특징
인터솔라(Intersolar)는 매년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태양에너지 박람회로 태양광과 태양열, 태양에너지를 이용한 매년 새로운 제품, 건축 관련 기술, 최신 동향 등을 살펴 볼 수 있다. 작년에는 전 세계 1,292개 업체가, 올해는 1,142 업체가 참가했고 50,000 명이 넘는 바이어들이 다녀갔다. 올해는 전시 3일 동안 태양에너지 기술을 연구하는 전 세계 글로벌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태양광모듈, 인버터(Inverter) 그리고 ESS(Energy Storage System) 관련 제품 등을 선보였다.
■ 주요 참가국 및 경쟁국 참가 현황
타 전시에 비해 더욱 글로벌한 규모와 테마로 전 세계 유수 기업들은 물론, 아시아 기업들도 많이 보였고 한국관처럼 국가관을 구성해서 참가하기도 하였다.
■ 한국업체 참가 현황
에너지관리공단과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으로 한국관을 운영,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하며 12개 업체가 함께 참가하였고 이 밖에도 현대, 삼성SDI, LG등 태양광 사업을 운영하는 국내 유수기업들이 참가하였다.
■ 한국관 주요품목 소개 및 바이어 반응
올해는 E사의 태양광 압축쓰레기통 관리시스템, A사의 CIGS 모듈 제작장비, 모듈생산기업 J사, T사, PV리본 생산기업 S사 W사 등이 특히 바이어들의 이목을 끌어 성과를 거두었다.
■ 참가비 및 입장료
매년 개최되는 뮌헨 국제 태양광 박람회 참가비는 2014년 기준 1평방미터 당 192유로로 타 전시와 비교했을 때 저렴한 편은 아니다. 입장료 또한 성인 1명 기준 30유로로 다소 비싼 편이나 온라인으로 미리 예매하면 조금 더 저렴하게 구입 가능하다.
출처 : www.intersolar.de 및 뮌헨 무역관 현장 답사 자료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