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시회 특징

  2011년 3월 11일에 동일본대지진이 일어난 이후에도 각지에서 여러 재해가 다수 발행사고 있다. 지진, 쯔나미등에 관한 피해상정이 원래기준보다 끌어 올리고, 거기에 따르는 대비나 피난계획 등의 재검토가 재촉받고 있다. 또한 점점 심각해지는 여러가지의 범죄에 방지하는 방법이나 의식도 높히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방범, 방재에 관한 최신제품, 정보, 기술을 한곳에 모아, 전시나 실연, 세미너를 통해 발신하는 "방범방재총합전 in KANSAI "가 개최되었다.

  
 
■ 주목 받은 부스

보안 관련 대규모업체인 세콤에서는 부지내에 침입한 범죄 혐의자나 의혹차량의 특징을 신속 동시에 확실하게 포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자율형의 소형비행 감시 로봇을 개발해, 간사이지역에서 처음으로 공개되어 참관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 참가비 및 입장료

  - 참가비 : 260,000엔(세금포함)

  - 입장료 : 무료(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 가능)

 ■ 자료원

   오사카무역관 자체자료

KOTRA 오사카무역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