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 리포트EXHIBITION REPORT

업종별 박람회

작성자 : 관리자 등록일 : 2014-10-19 조회수 : 902

 

전시회 명

한글

2014 남아공 전력 전시회

영문

2014 Africa utility week   <!--[endif]-->

개최기간

2014.05.13~2014.05.17

홈페이지

http://www.african-utility-week.com/ <!--[endif]-->

연혁

2000년부터 번째 개최

규모 ( 20 년 기준)

4850s/m, 30개국

참가업체수

250개사

참관객수

5000

전시분야

발전 송배전 신재생 에너지

한국관 참가현황

10개사

 

 

 


전시회의 특징 

- 남아공 국영 전력회사 ESKOM이 후원하는 아프리카 최대 규모의 전력 전시회이다. 대략 30개정도의 국가에서 250개 업체가 참가했고 ESKOM 관계자 200명을을 포함해 66개국에서 방문객이 참관하는 등 역대 최대의 성황을 이뤘다 

-  발전, 송배전 및 신재생 에너지 분야의 전시회 및 컨퍼런스가 동시에 개최되는 행사로, 아프리카 내 주요인사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네트워크 장소로 유명하다. 

 

전시회 이모저모 

- 주최사는 이번 해 기조연설을 위해 국제전기표준회의 (International Electro-technical Commission)의 최고경영자인 Frans Vreeskijk를 초청하였고, 콩고 전력 및 수자원부 장관 등을 포함한 관계 주요인사들이 분야별로 컨퍼런스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바이어들의 인기를 끌었던 품목 또는 주요 전시 품목

- Metering

- Water

- Energy Efficiency

- Clean power

- Smart Grids

- Generation

- 바이어들은 주로 새로운 기술 획득, 네트워킹 기회, 새로운 거래선 발굴, 현존하는 거래선과의 미팅, 마켓트렌드 조사 등을 위하여 참석한다고 Post Report에서 보고되고 있다. 

5331_11022_955.jpgAfrican-Utility-Week-in-article.jpg
 

IMG_7999.jpgIMG_7103.jpg
African-Utility-Week-in-article1.jpg1181123_1130843_cticc_exterior_four_sd.jpg

 

한국관 평가

- 이번 전시회는 한국 한국전력공사에서 중소기업 업체들을 지원해주는 형식으로 하여 국내기업 삼화콘덴서 등 10개사가 참석하였으며, 1177만불의 수출추진 성과를 거두었다. 

 

주요 참가국 및 경쟁 업체

- 전세계 30개국이 넘는곳에서 전시회에 참가하였으며 60개국이 넘는 국가에서 참관하였다고 조사되었다. 

- 주요 바이어들은 ( Enel, Eskom, Erongo, LEC, Umeme ) 들이 있었으며, 컨설팅 업체 ( Deloitte, AIG, aggreko, accenture, KPMG) 등이 있고, Large Power and Water Users 분야에는 ( Bhpbilliton, Acsa, Arcelormittal, Anglo America 등 ) 이 참가하였다. 

 

 

 

출처: 요하네스버그 무역관, Africa Utility Week official website 

 

KOTRA 요하네스버그무역관  

목록보기 인쇄하기

맨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