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 리포트EXHIBITION REPORT
업종별 박람회
전시회 명 | 한글 | 2014 남아공 전력 전시회 |
영문 | 2014 Africa utility week <!--[endif]--> | |
개최기간 | 2014.05.13~2014.05.17 | |
홈페이지 | http://www.african-utility-week.com/ <!--[endif]--> | |
연혁 | 2000년부터 번째 개최 | |
규모 ( 20 년 기준) | 4850s/m, 30개국 | |
참가업체수 | 250개사 | |
참관객수 | 5000 | |
전시분야 | 발전 송배전 신재생 에너지 | |
한국관 참가현황 | 10개사 |
전시회의 특징
- 남아공 국영 전력회사 ESKOM이 후원하는 아프리카 최대 규모의 전력 전시회이다. 대략 30개정도의 국가에서 250개 업체가 참가했고 ESKOM 관계자 200명을을 포함해 66개국에서 방문객이 참관하는 등 역대 최대의 성황을 이뤘다
- 발전, 송배전 및 신재생 에너지 분야의 전시회 및 컨퍼런스가 동시에 개최되는 행사로, 아프리카 내 주요인사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네트워크 장소로 유명하다.
전시회 이모저모
- 주최사는 이번 해 기조연설을 위해 국제전기표준회의 (International Electro-technical Commission)의 최고경영자인 Frans Vreeskijk를 초청하였고, 콩고 전력 및 수자원부 장관 등을 포함한 관계 주요인사들이 분야별로 컨퍼런스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바이어들의 인기를 끌었던 품목 또는 주요 전시 품목
- Metering
- Water
- Energy Efficiency
- Clean power
- Smart Grids
- Generation
- 바이어들은 주로 새로운 기술 획득, 네트워킹 기회, 새로운 거래선 발굴, 현존하는 거래선과의 미팅, 마켓트렌드 조사 등을 위하여 참석한다고 Post Report에서 보고되고 있다.
한국관 평가
- 이번 전시회는 한국 한국전력공사에서 중소기업 업체들을 지원해주는 형식으로 하여 국내기업 삼화콘덴서 등 10개사가 참석하였으며, 1177만불의 수출추진 성과를 거두었다.
주요 참가국 및 경쟁 업체
- 전세계 30개국이 넘는곳에서 전시회에 참가하였으며 60개국이 넘는 국가에서 참관하였다고 조사되었다.
- 주요 바이어들은 ( Enel, Eskom, Erongo, LEC, Umeme ) 들이 있었으며, 컨설팅 업체 ( Deloitte, AIG, aggreko, accenture, KPMG) 등이 있고, Large Power and Water Users 분야에는 ( Bhpbilliton, Acsa, Arcelormittal, Anglo America 등 ) 이 참가하였다.
출처: 요하네스버그 무역관, Africa Utility Week official website
KOTRA 요하네스버그무역관